(뉴스쉐어=서울본부) 31일 저녁, 서울시 종로 보신각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행사을 위해 무대가 설치되었다. 이날 타종행사를 보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모여 종로 일대가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영하로 뚝 떨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10만여명의 시민이 나와 새해맞이 행사에 참여했다. 한편, 이날 타종행사 시민대표 10인에 김복동 위안부 할머니, 조선왕실의궤반환의 공을 세운 혜문스님이 참여했다. 서울본부 = 김정 기자 기사제보 -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9ㅁ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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