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면의 대박신화, 개그맨 이경규가 뛰어난 와플 요리 실력을 선보였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은 2011년을 마무리 하는 ‘송년의 밤’ 행사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카리스마 셰프 에드워드 권이 이경규가 만든 와플과 김태원이 만든 돈가스를 비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경규는 “제과·제빵 자격증을 취득하지 못한 것이 한이 된다”면서 직접 와플 반죽을 만들어 와플기기를 사용해 전통방식 와플을 구워냈다. 이경규의 와플을 맛본 에드워드 권은 "라면에 이어 두 번째 출시해도 되겠다"라며 이경규의 와플만들기 실력마저 인정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김수용 박경림 김태욱 윤시내 김재희 야구선수 조인성 황재균 등이 손님으로 출연했다. 연예스포츠팀 = 김정현 기자 < 관심 & 이슈 기사 > ▷ 진흙탕 싸움 민주당 전당대회 VS 나경원 사퇴의사, 이상득·홍정욱 불출마 선언 ▷ 세계인권선언 제63주년 ‘아름다운 약속, 아름다운 사람들’ ▷ 원상복구 요구 ‘조국통일선언비’, 파주시의 결정은? ▷ 2011 KBS 연기 대상에 유독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는? ▷ 음원차트 ‘올 킬’, 아이유의 ‘스타콜’ 기사제보 -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 20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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