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한 기자 기사입력  2021/01/18 [14:50]
창원시립예술단, 21일 온라인 신년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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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쉐어=이지한 기자] 창원시립교향악단은 2021년 신축년 새해를 맞아 신년음악회를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 공연으로 개최한다.

1월 21일 저녁 7시 30분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기획연주는 특별히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인 김선욱을 초청했다. 김선욱은 2006년 영국 리즈 콩쿠르에서 대회 40년 역사상 최연소 우승자이자 첫 아시아 출신 우승자라는 기록을 남겼던 피아니스트이며, 김대진 상임지휘자의 제자이기도 하다.

같은 세대 연주자 중 가장 두드러지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김선욱은 런던 심포니, 로열 콘세트르허바우 오케스트라, 베를린 방송교향악단, 북독일 방송교향악단, 핀란드 방송교향악단,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등 세계 주요 오케스트라의 정기연주회 협연자로 꾸준히 초청받고 있는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이다.

2021년을 새롭게 출발하는 창원시립교향악단의 첫 번째 기획공연 신년음악회 “김대진 & 김선욱”은 창원시립교향악단의 정체성을 보여주고 “창원특례시”라는 희망찬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기도 하다. 이 날 공연은 요한스트라우스 2세의 “황제 왈츠”로 시작하며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 “드보르작 교향곡 8번”을 마지막으로 연주를 마무리한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신년인사 영상을 통해 “ 지난해 코로나로 인하여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올해는 창원시 시정목표처럼 모두가 성장하는 해가 되길 바란다”며 “창원시도 시민분들 삶이 플러스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공연은 창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와 창원시립예술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볼 수 있으며 피아니스트 김선욱 연주는 실시간 방송을 통해서만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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