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3월 22일 서울 종교 사무실에서 ‘천국 비밀 두 가지 씨와 추수’를 주제로 한 세미나가 진행 중이다(사진=신천지 시몬지파).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시몬지파(지파장 이승주·이하 신천지 시몬지파)가 지난해(2025년) 목회자 대상 성경 세미나를 총 6회 진행하고 누적 106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주기도문의 의미, 비유한 씨와 추수, 예언과 성취, 요한계시록 성취 실상 등 성경 전반을 관통하는 주제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말씀의 흐름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리해 들으니 기존 인식이 달라졌다”는 반응을 보였다는 설명이다.
강의의 중심에는 ‘성경 전체 맥락 속에서 계시록의 위치와 중요성’을 강조한 이승주 지파장의 강의가 있었다. 그는 계시록을 ‘어려운 책’으로 미뤄두기보다, 신앙의 결론이자 오늘날 믿음의 기준을 세우는 핵심으로 다뤄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세미나는 2월 15일 ‘주기도문’을 시작으로 3월 22일 ‘비유한 씨와 추수’, 4월 25일 ‘계시성취 실상 증거’, 6월 20일 ‘예언과 성취’, 9월 6일 ‘계시록 성취 실상 증거’, 12월 13일 ‘계시성취 실상 증거’ 순으로 진행됐다. 회차별 참석 규모는 달랐지만 공통적으로 “성경을 부분이 아닌 전체 흐름으로 보게 됐다”는 평가가 뒤따랐다.
2월 첫 강의에 참석한 한 목회자는 “주기도문을 통해 기도를 다시 수정해야겠고, 말씀이 참 좋다. 마음이 기쁘고 상쾌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도의 틀’부터 다시 점검하게 했다는 반응은 세미나의 출발점부터 메시지가 선명했음을 보여준다는 평가도 나온다.
또 다른 참석자는 6월 20일 ‘예언과 성취’ 강의 후 “말씀을 명쾌하게 증거해 큰 은혜가 됐다”며 “다른 목사님들도 꼭 이 말씀을 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개인적 감동을 넘어 동료 목회자에게까지 권하고 싶다는 반응이 이어졌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신천지 시몬지파 관계자는 “목회자들이 성경을 기준으로 직접 확인하고 판단하려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성경 전반과 요한계시록의 핵심을 체계적으로 나누며 건강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