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부산서부지부(지부장 허은주)가 환경문화스포츠협회(회장 김선용)와 지난 13일 부산서부지부 사무실에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1999년 설립된 환경문화스포츠협회는 아름답고 깨끗한 환경보전과 전국 생활스포츠 교류를 통해 국민 정서 함양에 기여할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다.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부산지역 평화 활동과 아름다운 환경개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홍보하기로 했다.
허은주 지부장은 “지속 가능한 지구를 영위하기 위해서는 평화와 환경이 너무도 중요하다. 환경문화스포츠협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으로 평화의 도시 부산을 아름답게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선용 환경문화스포츠협회 회장은 “사회단체 간에 서로 협력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와 글로벌소통국(DGC)에 등록된 세계적인 여성 NGO다. 대한민국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 115개 지부와 800여 개의 협력 단체가 함께 일하고 있다. ‘지속 가능한 세계 평화 실현’을 비전으로 세상에 필요한 연대 확산,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등 평화 문화 전파, 여성평화교육,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법제화 지지·촉구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