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워너비 출신가수 채동하가 5월27일 오전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한 관계자는 "채동하와 연락이 되지 않아 집에 갔더니 숨진 채 발견됐다"며 "경찰이 도착해 현장 감식 중이다"고 밝혔다. 채동하는 지난해 9월 미니앨범 '디데이'의 '하루가 미치고'를 발표하고 활동했다. 미디어포커스팀 = 양경수 기자 기사제보 & 보도자료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사회/복지/문화/보도자료 전문 종합 인터넷 신문. >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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