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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예술대상', 박신혜-박하선-황정음-조여정-탕웨이 "드레스코드"는 "네이비"가 대세

박진선 기자 | 기사입력 2011/05/27 [02:22]

'백상예술대상', 박신혜-박하선-황정음-조여정-탕웨이 "드레스코드"는 "네이비"가 대세

박진선 기자 | 입력 : 2011/05/27 [02:22]

제47회 백상예술대상시상식이 지난 26일 회기동 소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화려한 막을 열렸다. 백상예술대상은 국내 유일 종합예술상이다.
 
이 날 레드카펫에서는 여배우들의 드레스코드가 유독 남색이 많이 눈에 띄었는데, 처음으로 등장한 네이비드레스는 여신포스가 흘러넘치는 박신혜, 두 번째로는 시스루 한복을 선보인 박하선, 그 다음으로는 복근을 자랑하는 황정음, 이브닝드레스를 입은 섹시한 춘양아씨 조여정, 그리고 유일한 외국인 후보인 탕웨이이다.

미디어포커스팀 = 박진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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