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기자 기사입력  2019/11/20 [16:10]
연천교육지원청. 상리초등학교, 11월 독서의 달 맞아 책잔치 개최
학생들의 독서 활동에 대한 성취감 고취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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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쉐어=이지혜 기자] 상리초등학교(교장 여미경)는 11월 독서의 달을 맞아 19일에 작가와의 만남, 20일에 독서골든벨과 독서토론대회를 개최했다.

19일 작가와의 만남에서는 ‘날아라, 삑삑아’, ‘비비를 돌려줘’의 저자 권오준 생태동화작가를 모시고 새들에게 배우는 지혜라는 주제로 전교생이 함께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20일인 다음날에는 1~3학년들의 독서골든벨과 4~6학년들의 독서토론대회 교육활동이 이루어졌다. 독서골든벨은 그동안 도서관 활용 수업에서 함께 읽었던 그림책 중 백희나 작가의 ‘알사탕’과 권오준 작가의 ‘비비를 돌려줘’가 선정되어, 총 20문제의 책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문제들을 풀어나갔다.

독서토론대회에서는 토론 도서를 학생들이 직접 투표하여 박상기 작가의 ‘바꿔’가 선정되었다. 2학기에 들어서 한책 읽기 수업시간에 함께 독서 한 후 이날 독서토론대회에서 ‘입장을 바꿔 생각한다는 것’이라는 주제로 자유토론과 모둠별 원탁토론이 이루어져 깊이 있는 독후 활동이 되었다.

이번 교육 활동에 참여하여 독서골든벨에서 최후의 1인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2학년 박다인 학생은 “최후의 1인이 되어 많이 떨렸고, 골든벨을 울리지 못해 아쉬웠지만 그래도 즐겁고 또 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담당 사서교사는 “이번 독서의 달 교육활동은 상리초 학생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스스로 책 읽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작가를 직접 만나 소통함으로써 작가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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