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기자 기사입력  2019/11/20 [16:17]
배우 한선천, 뮤지컬 ‘안테모사’ 안무 감독 데뷔
만능 엔터테이너의 열일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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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쉐어=이정희 기자] 배우 한선천이 뮤지컬 ‘안테모사’ 안무 감독으로 데뷔한다.

현대무용가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중인 한선천이 창작 뮤지컬 ‘안테모사’에 안무 감독으로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집중된다.

뮤지컬 ‘안테모사’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19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뮤지컬 부문에 선정된 작품으로, 자작마을 숲 속 안테모사 집에 사는 세 여인이 꾸리는 낙원에 우체부 제논이 찾아오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뮤지컬이다.

타인의 시선이 아닌 나의 시선으로 나를 정의할 용기에 대해 이야기하는 뮤지컬 ‘안테모사’는 이시대의 소외된 개인과 그들을 포용할 수 있는 진정한 가족이란 어떤 것일까에 대한 고민을 담아냈다.

뮤지컬 ‘킹키부츠’, ‘배쓰맨’ 등의 작품에서 뮤지컬 배우로 활약한 바 있는 한선천은 현대무용가로 창작발레 ‘한여름밤의 호두까기인형’, 슬픈 사랑을 담은 감성 무용극 ‘사랑에 미치다’에 출연하고 최근에는 패션쇼 안무가로 활약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선천은 뮤지컬 ‘안테모사’에서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그만의 감각적인 안무를 선보이는 동시에, 다양한 색깔의 음악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뮤지컬 ‘안테모사’를 더욱 극적으로 무대 위에 구현할 전망이다.


뮤지컬 배우, 현대무용가, 안무가로서 끊임 없이 도전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매김한 한선천의 첫 뮤지컬 안무 감독 데뷔작 ‘안테모사’에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앞으로도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작업으로 그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선천이 참여하는 뮤지컬 ‘안테모사’는 오는 12월 21일 토요일부터 1월 5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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