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쉐어=이정희 기자] 광역알뜰교통카드를 사용하는 광역통행자들의 마일리지 혜택을 1회당 현재 300원에서 350원~450원으로 확대합니다. 매일 출퇴근을 하는 정기통근자(월 44회 이용)의 경우, 현재 13,200원까지 적립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최대 19,800원을 적립할 수 있는데요. 이렇게 적립한 마일리지를 활용해 교통비를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 시범사업 지역에서 대구시, 광주시, 서울지역(3개구-종로, 서초, 강남)이 추가됩니다. ◆ 현재 시범사업 지역: 부산,인천,대전,울산,세종,경기,청주,전주,포항,영주,양산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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